집은 어떻게 구하나요?

by hyoman posted Jun 20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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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은 어떻게 구하나요?

 

. 고시원

 

주로 잠만을 자기 위해 숙소를 정한다면, 고시원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. 고시원은 좁은 방에 책상 하나와 침대 하나, 그리고 에어컨 정도가 설치되어 있다. 세탁기는 주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한 고시원 전체에 몇 대 정도 준비되어 있다. 어떤 고시원은 따로 식당도 마련되어 있어 밥을 먹을 수도 있다. 그러나 부식은 본인이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. 그리고 고시원 선택 시 화재 등에 대비하여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결정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.

 

한국에는 대학 주변의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으며, 서울의 신림동과 노량진에 고시원 촌이 형성되어 있다.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. 물론 시설에 따라, 그리고 식사 가능여부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. 1개월을 기준으로 싸게는 17만원에서부터 45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다. 이 역시 학교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사이트나 대학생활 사이트를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.

 

. 자취방

 

자취방은 방만 구하여 식사, 세탁 등을 개인이 해결하는 거주형태를 말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취를 원한다면 방의 유형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.

 

(1) 구하는 방법 : 공인중개사를 통한 방법(공인중개사를 통하면 법적인 문제도 공인중개사를

    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), 벼룩시장 등의 생활정보지를 이용하는 방법.

 

(2) 자취방의 종류 : 원룸, 일반 주택, 빌라

 

(3) 방세의 종류 : 월세, 전세, 사글세, 혼합형

() 월세 : 1개월을 기준으로 방세를 낸다. 지금은 거의 없다. 10개월을 단위로 사글세를 내거나 보증금을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책정하고 나머지는 월세로 내는 혼합형이 주를 이룬다.

 

() 전세 : 월세가 없이 집주인에게 돈을 계약기간 동안 맡기고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경우를 말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주로 계약기간은 2년이다.

 

원룸 : 3,000만원 ~ 10,000만원 (풀 옵션이고 평수가 넓을수록, 지하철역, 학교에 가까울 수록 가격이 상승한다.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풀 옵션일 경우 책상, 옷장, 침대 등의 가구와 세탁기, 냉장고,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이 준비되어 있다.

일반주택 : 단독주택일 경우와 다층 건물일 때 한 층을 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

     단 독일 경우는 최저 5,000만 원 이상 일 경우가 많다. 다층 건물 한 층일 경우는 5,000만원~10,000만원,

      가격이 높을수록 방이 많고, 거실, 목욕탕 시설 등을 갖춘다.

빌라 : 5,000만원 ~ 10,000만원, 고급 빌라일 경우는 제외, 주로 2개의 방과 거실, 베란다, 목욕탕의 시설이 있다.

아파트 : 최저 10,000만 원 이상

 

() 사글세 : 월세를 기준으로 한번에 10달의 방값을 치른다. 저렴하기는 하나 주로, 주인집에 달린 방 하나를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빌릴 경우가 대부분이다. 화장실이나 목욕탕도 공동일 경우가 많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가격은 한 달 15만원 ~ 30만원(150~300만원)선이다. 서울이나 대도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.

 

() 혼합형 : 보증금 + 월세 주로 원룸일 경우 이러한 방세를 많이 선택한다. 전세 7000만원을 기준으로 할 때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혼합형은 보증금 3000만원 +월세 40만원(보증금 1000만원=월세 10만원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보증금 4000만원 +월세 30만원이다.

 

월세와 사글세의 경우에는 도배, 장판, 상수도, 하수도, 보일러 등의 수리는 모두 주인집에서 담당한다. 그러나 전세와 혼합형의 경우는 상수도, 하수도, 보일러 등의 수리일 경우 3~4만원까지는 주인집에서 부담하지 않는다.

 

또한 도배나 장판도 주인집에서 해야 할 의무는 없는 것이 상례이다. 하지만 주인과 협의도 가능하다. 월세나 사글세의 경우는 계약기간 내에 해지하는 경우는 주로 나머지 기간에 대한 방값 환불이 가능하다. 한 달을 기준으로 15일을 넘기면 한 달의 방값으로 계산한다.

 

이에 대한 법률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는 소액금액 환불 신청을 해야 한다. 전세와 혼합형의 경우는 기본 계약기간은 2년이다. 물론 주인과의 협의에 따라 1년도 가능하기는 하다. 2년의 계약기간 중 16개월을 넘기면 계약기간을 다 채운 것으로 인정한다. 계약 시 별도의 준비서류는 필요 없고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. 2장으로 한 장은 주인이, 나머지는 임대하는 사람이 소유한다. 직접 계약을 할 경우도 입회인은 필요 없다.

 

하지만 추후의 법률적 문제를 생각해 본다면, 부동산 중개소를 통해서 계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 부동산 중개소를 통한다면 전세금이나 보증금에 대한 손해 보상 청구를 중개소에 할 수 있다. 나머지 법률에 관한 문제가 생길경우는 다음과 같은 곳으로 전화해서 알아보면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다.

 

국세청 상담실 126

서울 시청 상가(건물)임대차 상담실 02)6321-4290

대한 법률 구조 공단 132(국번 없이)

부동산 거래신고 콜센터(국토해양부) 1588-0149

 

원룸, 단독주택, 빌라 또는 아파트이든 간에 방을 구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중개소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현명한 방법이다. 주택에 딸린 방 하나를 빌리는 경우는 벼룩시장과 같은 생활정보신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, 그 외의 경우는 부동산중개소를 적극 추천한다.

한국공인중개사협회 : http://www.kar.or.kr

 

Tip 원룸을 구할 때의 유의해야 할 점

         * 어떤 옵션들이 구비되어 있는가? (에어컨, 책상, 침대 등)

         * 세탁기가 구비되어 있는가?

         * 월세인가 전세인가?

         * 공공요금은 개별적으로 지불해야 하는가, 공동으로 지불해야 하는가?

         * 유지관리비는 한 달에 얼마나 드는가?

         * 인터넷이 제공되는가?

         *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되는가?

 

Tip 하숙을 구할 때 유의해야 할 점

   * 하숙집의 방은 21실만 있는가, 11실도 있는가?

   * 아침과 저녁시간은 각각 몇 시인가?

   * 메뉴는 어떠한가?

   * 학생들이 부엌을 사용할 수 있는가?

   * 목욕탕 시설을 어떠한가?

   * 물은 잘 나오는가?

   * 1개의 화장실을 몇 명의 학생이 사용해야 하는가?

   * 세탁기는 있는가?

   * 세탁기는 공용인가 아닌가?

   * 방의 가구는 어느 정도 배치되어 있는가?

   * 인터넷 사용은 가능한가?

   * 인터넷 요금은 공짜인가?